전에 말했듯이, 이젠 막 바다도 걸어갑니다. 그래서 배를 탈 필요가 없는데요. 하지만 선원은 아직 있습니다.
추억을 상기할겸 고균도 행 배를 타보겠습니다.(원래 일본가려했는데 표를 못사가지고옴)
먼저, 이분에게 표를삽시다.
착한가격 100전에 살 수 있습니다.
요놈한테 가서 말을 겁니다.
제가 딱 맞춰온 덕분에 배가 있군요!
넵
도중 말을 걸면 이렇게 말합니다. 한 15분 정도 간것 같습니다.
배 구조
마지막 다왔을 때 말을 걸면 이렇게 됩니다. 안 알려준거 같은데;;
배경음악 - 바람의나라 선착장 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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